Ephesians 6: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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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옛날 전쟁은 돌로 던지고 칼로 싸우는 것이었다. 좀 지나서는 총을 쏘고 폭탄을 던졌다. 점점 발전하면서 전쟁에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도 많이 생겼다. 거짓정보, 인터넷 테러, 정보전, 국민 선동 댓글. 진짜 무서운 것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있는 또 다른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영적인 전쟁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영적전투는 내가 가진것으로 싸우지 못한다.
영적전투는 내가 가진것으로 싸우지 못한다.
바울은 성도가 어떻게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군사이미지를 사람들에게 떠올리게 합니다. 이 영적 전투에서 가장 먼저 바울은 이 싸움의 적이 세상의 병사들이 싸우는 피와 살 혈과 육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통치자, 권세자, 어둠의 주관, 악한 영들… 자들을 분명히 합니다.
이 영적 전투에서 가장 먼저 바울은 이 싸움의 적이 세상의 병사들이 싸우는 피와 살 혈과 육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통치자, 권세자, 어둠의 주관, 악한 영들… 자들을 분명히 합니다.
기독교 작가인 C. S. 루이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귀와 관련해 사람은 두 가지의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마귀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마귀를 믿되 지나치게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마귀는 이 두 가지를 다 좋아한다.” 마귀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귀에 대해 지나친 관심이나 또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마귀가 우리의 대적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기독교 작가인 C. S. 루이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귀와 관련해 사람은 두 가지의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마귀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마귀를 믿되 지나치게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마귀는 이 두 가지를 다 좋아한다.” 마귀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귀에 대해 지나친 관심이나 또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마귀가 우리의 대적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이것을 알리면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여기에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그것은 이 영적 전쟁에서는 내 안에 있는 능력과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항상 패배합니다. 근본적으로 나에게 없는 것을 외부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갑옷을 입는데 그 승리의 비결이 있습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대항하여 서야한다.
전신갑주를 입고 대항하여 서야한다.
다섯가지 방어구와 한개의 공격도구가 나옵니다.
진리의 허리띠 Belt 의의 호심경 Breastplate
평안의 신발 shoes 구원의 투구 Helmet
믿음의 방패 Shield
진리는 허리에만 차고 구원은 머리에만 있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비유로 여기 등장하는 것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한다를 강조한다 또한 특별히 서라라는 동사를 주목해야 한다. 11절 악한 영에 대항하여 서라. 13절 설수 있도록 14절 서라 나오는 모든 세부항목들이 서라에 묶여있다. 목적이 성도로 하여금 굳건히 서도록하는것이다.
성령이 검. 뒤에 추가설명을 보니 말씀의 검 Sword
방어도구를 많이 나열하고 공격도구는 단 한개만 설명한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공격 앞에 연약하다. 우리 자신을 철저하게 방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공격무기는 하나면 충분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지 못할 세력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있는 또 다른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영적인 전쟁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캐나다 맥길대학 신경과학자 제임스 올스 실험 중 실수로 쥐의 시상하부에 전기 자극을 주되었습니다. 아마도 그게 쥐의 쾌감을 자극했는데 자꾸 그 장소로 돌아갔습니다. 버튼을 만들어서 누르면 그 전기자극이 오게 만들었습니다. 관찰하는데 놀라운것은 쥐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그 버튼을 눌러댔습니다. 바닥에 고통스러운 전류가 흐르게 하고 건너편에 버튼을 두었습니다. 고통을 마지않고 거기를 건너 버튼을 눌러댔습니다. 갓 새끼들을 출산한 쥐가 새끼 쥐들을 다 팽개치고 눌러대더랍니다. 어떤 쥐는 7천번을 누르고 거품을 물고 쓰러진 쥐도 있더랍니다. 어쩜 세상과 이리 똑같을까 싶습니다. 우연히 쾌락의 길에 접어들었다가 자식이고 가정이고 다 팽개치고 날뛰는 주부, 남편들의 이야기가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옵니다. 그 과학자들은 실수로 자극을 주었지만 사단과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은 악한 의도를 가지고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교활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넘어뜨리기 위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전신갑주를 든든히 입고 서야합니다.” 구원의투구, 진리의 허리띠 믿음의 방패, 의의 갑옷, 평안의 신발, 말씀의 검
구원의 감격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고 말씀으로 내 생각을 동여매고 모든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방식들 믿음의 방패로 막아내야합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믿음의 교제 나누고 복음 전하고.. 든든히 서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